오는 10월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, APEC 정상회의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자체가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와 경주시는 9월까지 정상회의장과 만찬장, 미디어센터 등 핵심 기반 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한 달 동안 시운전을 거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또 회의 기간 필요한 하루 최대 7천7백 개의 객실을 확보하고 롯데호텔 등과 종사자 서비스 교육을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월정교 일대 한복 패션쇼와 보문단지 멀티미디어 아트쇼, 동부사적지의 K-팝 공연 등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2317323638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